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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은 지역의 가치를 변화시킵니다. 올해 8월 중순 국토부와 현대건설이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28년 개통을 목표하면서 예정역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원역은 과천, 삼성, 청량리, 의정부까지 연결되는 철도 출발지로 서울 중심까지 30분이면 도달하게 되면서 투가 가치를 재평가하게되는데요.

이런 교통 호재로 긍적적인 효과를 가지는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소개합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브랜드 인지도 1위에 빛나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는 축척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차원 더 업그레이드된 특화 설계로 쾌적한 주거 공간 뿐만아니라 네임이 가진 파워를 누릴 수 있습니다.

소재지는 수원 권선구 서둔동 227-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우수한 여건을 가지는데, 대지면적 9,262.8평에 연면적 26,374.9평으로 지하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를 가진 8개동 아파트 482세대와 주민공용시설, 상가를 조성합니다.

주차장은 근생 2대를 포함하여 지하에만 696대를 설계하여 세대당 1.44대라는 넉넉한 비율로 마련됩니다.

동 간격을 넓게 배치하여 일조량이 우수하며 지상에는 동 사이 사이에 중앙공원과 모던놀이터, 숲놀이터, 테마가든, 왕벚나무길, 그린플라자 등 조경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쾌적합니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국평 위주인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113제곱미터까지 중대형평형을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넗혔습니다.

그 중 84B형은 선호도가 높은 33평형이라는 특징으로 좋은 동과 호수를 줍줍하려는 분들의 기대감이 높다고 합니다.

유닛을 살펴보면, 84A형은 4Bay 판상형에 알파룸이 추가된 구조인데요.

전면에 침실과 거실을 배치하여 채광이 따스하며 ㄷ자 주방은 요리 동선이 편리하며 세탁공간이 있는 발코니 2와 바로 연결되어 선호도가 높은 편으로 빠르게 마감되고 있습니다.

B타입은 224호실이 공급되는 주력 평면으로 타워형인데요. 거실에 이개면에 창호가 파노라마뷰를 만들며 개방감이 우수합니다.

주방과 이브닝 룸까지 통합된 형태이며 자녀 침실과 안방을 분리하여 소음 차단이 효율적입니다.